2023년 12월 05일2023년 12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종소리 플랑크톤 물고기는 납짝해졌다. 허공에는 먹을 것이 많지 않아 몸을 불리기 어렵다. 바람 속을 헤엄쳐 종을 울리고 종소리를 플랑크톤처럼 받아먹으며 산다.
2015년 04월 24일2020년 06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두물머리 풍경과 속도 두물머리 풍경이다.항상 차를 타고 지나쳐가며 본다.그때마다 차를 세우고 싶어지는 풍경이다.속도는 빠르고 편리하긴 하지만풍경을 삼키면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