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13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하수구의 겨울 여름 내내 침을 질질 흘리며 지저분하게 살더니겨울이 오자 무엇에 삐쳤는지혓바닥을 한발은 빼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