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04일2021년 12월 0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눈의 사랑 무슨 사랑이 하루를 못가냐?벌써 슬슬 녹아서 사라지고 있어. 때로 사랑이란사랑해라는 속삭임을길고 오래 지키는게 아니야.때로 사랑은사랑하는 사람의 타는 목을 생각하며내일을 버리고 그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