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일2020년 06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폐허에 남은 사랑 한때 연꽃 향기 날리던 연밭은이제 폐허가 되었다.성한 대궁은 찾기 어렵고연밭이란 이름대신쑥대밭이란 이름이 더 어울려 보인다.그러나 잘 살펴보면그 폐허에 옆으로 눕혀선명하게 그려놓은 사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