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18일2020년 06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람의 연인과 창 때로 창은 심술이었다.그때면 가운데 버티고 서서손잡고 오던 바람의 연인을좌우로 찢어놓았다.하지만 오늘은 그 심술을 거두고한쪽으로 비켜서더니바람의 연인이 함께 손잡고창을 드나들 수 있게길을 터주었다.바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