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0일2022년 03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또 한해가 가네 올해도 또 한해가 가네.올해는 한해의 마지막 날이 노는 날이라 새빨갛게 한해가 가네, 마치 거짓말처럼.하루하루를 하나하나 이어붙여한해의 마지막날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지루해.365개의 하루라니.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