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3월 17일2020년 07월 1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그늘과 햇볕의 사랑과 파경 노란 벽에서 만난 그늘과 햇볕이노랑색에 물들어 함께 놀았다.내가 보기엔 경계가 선명할 정도로둘이 많이 달라보였으나둘은 우리는 서로 노랑으로 똑같다며눈에 역력하도록 좋아하는 티를 냈다.저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