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5일2023년 04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자유의 친구 집을 나와 혼자 지내고 있다. 혼자 지내니 밥도 혼자 먹는다. 따로 상을 차리진 않는다. 컴퓨터가 놓여있는 작업 책상이 한쪽을 비워 잠시 밥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