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6일2022년 02월 12일사람과 사람 황인성 손을 꼽아보니 벌써 세 해 전의 일이다.그때 난 문경세재의 사진을 찍겠다고 그곳에 갔었다.그러나 정작 가려고 했던 문경세재는 들리질 않고고모산성을 넘어가며 사진을 찍고신현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