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8일2022년 03월 0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나무와 빌딩 난 키크고 우람한 나무가 좋아.왜?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그 그늘에서 누구나 쉴 수 있잖아.그리고 그 밑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잎과 잎 사이의 틈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