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10일2021년 12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흙탕물 남한강 명박아, 명박아,너도 눈이 있으면 한번 봐라.북한강과 남한강의 물이비오고 나자 빛깔을 달리하면서 서로 갈라섰다.북한강은 여전히 푸른데네가 파헤친 남한강은 흙탕물이다.원래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