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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9일2024년 08월 2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길과 사랑

움직이는 길이 사랑을 싣고 간다. 움직이는 길이 사랑을 싣고 가려 한다.

2024년 08월 28일2024년 08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우리 동네와 아침

우리 동네이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우리 동네라기 보다 우리 동네를 찾아온 구름 한점 없는 맑고 쨍한 아침이었다.

2024년 08월 27일2024년 08월 27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새롭게 발아되는 시의 씨앗 – 문원민의 시 「.– .- …- .」

시인에게 세상은 종종 시의 씨앗이 되곤 한다. 시의 소재라는 널리 알려진 표현대신 내가 굳이 씨앗이란 말을 사용한 것은 씨앗이 어떤 세상을 잉태하고 […]

2024년 08월 26일2024년 08월 2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인간에게 날개를 내주었을 때

새들에게 날개를 내주었다. 그러자 새들은 어깨에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았다. 인간들에게도 날개를 내주었다. 인간들은 날개를 갖고 강과 바다로 가선 날개 하나는 물위에 […]

2024년 08월 25일2024년 08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길과 물길

길은 대개 끝나는가 싶으면 또다른 길로 이어지며 다시 길을 나선다. 하지만 강원도에 가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산속을 파고든 길이 자주 여기가 끝이라며 […]

2024년 08월 24일2024년 08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부처님의 하이화이브

부처님은 하이화이브의 선구자이시다.

2024년 08월 23일2024년 08월 2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초승달만큼, 반달만큼 열린 창

문이 초승달만큼, 반달만큼 열려 있었다. 한낮의 빛이 달빛처럼 새어 들고 있을까.

2024년 08월 22일2024년 08월 2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어떤 날들의 시적 구성 – 오규원의 시 「칸나」

칸나를 제목으로 삼고 있는 시가 있다면 우리는 그 시가 칸나를 말할 것으로 짐작하게 된다. 오규원의 시 「칸나」는 그 짐작을 빗나간다. 시를 읽어보기로 […]

2024년 08월 21일2024년 08월 2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향, 기억의 거처

고향은 장소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기억이다. 어린 시절 보냈던 여름의 수많은 날들이 저멀리 보이는 개울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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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의 봄맞이2026년 03월 13일
  • 바람고기의 마법202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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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사랑2026년 03월 09일
  • 부직포 행주의 사랑2026년 03월 08일
  • 배추의 흔적2026년 03월 07일

최근 댓글

  1. 바람고기의 마법의 KDW2026년 03월 12일

    다음에는 꼭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

  2. 바람고기의 마법의 나무2026년 03월 12일

    아미타불... 저는 저 말에 나오는 나무라는 말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뜻과 다르지만, 지향하려고 합니다. 문지, 따님에게 아무거나 좋은 소식을 전해…

  3. Photo 2025의 KDW2025년 12월 28일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라 딸이 집에 왔는데 셋이 고양이를 가운데 두고 고양이 이야기 하며 많이 웃었습니다.

  4. Photo 2025의 이재은2025년 12월 28일

    12달의 이야기에 완전 공감하며 스르륵 보내 봅니다.^^

  5. Photo 2025의 KDW2025년 12월 28일

    나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고양이 사진을 유난히 많이 찍은 듯요. 다행이 카메라 앞에서 잘 포즈를 취해 줍니다.

  6. Photo 2025의 나무2025년 12월 27일

    반려동물의 눈을 보면 참 맑아요. 아이의 눈처럼요. 아마도 세파에 유혹 당하지 않고 생각이 깨끗해서 그런가 봅니다. 묘선생들은 견공들과 달리 몸짓이…

  7. 몸의 경계를 넘어간 몸의 여행자들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5년 12월 09일

    값진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8. 몸의 경계를 넘어간 몸의 여행자들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김원2025년 12월 09일

    김동원 작가님 먼저 SOS 함께나누기 시즌6 행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유를 호흡하는 몸들을 멋지게 묘사해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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