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창과 햇볕
똑같아 보였지만 모두 창은 아니었다. 하나는 창이었고, 하나는 창을 통해 들어온 햇볕이었다. 창에는 하늘이 담겼고, 환한 햇볕에는 아침이 담겨 있었다. 창은 하루 […]
여름에 온 가을
땀을 흘리기 위해 따로 몸을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등짝에서 몇시간 운동한 만큼의 땀이 흘러내렸다. 사람들이 더위가 가시길 기다리며 […]
산딸나무의 도깨비 방망이
산딸나무는 도깨비도 아니면서 작은 도깨비 방망이를 수없이 갖고 있다. 그렇지만 도깨비 방망이로 금나와 와라 와라 뚝딱, 은 나와 와라 와라 뚝딱, 거리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