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직박구리의 봄
직박구리가 산수유 꽃을 따먹는다. 직박구리는 알고 있다. 그러면 뱃속에 봄이 가득 찬다는 것을. 사실 우리도 알고 있다. 대신 우리는 냉이무침이나 냉이국을 먹는다. […]
방화근린공원의 아침
세상의 아침은 모두 제각각 온다. 도시의 직장인이라면 대개는 분주한 출근 준비로 아침이 채워진다. 아침을 보겠다고 멀리 동해로 걸음한 사람에게는 재수가 좋을 경우 […]
햇볕의 축복
세상 어디에나 비치면 평범한 아침해였지만 작은 부분만 비치면 그곳만의 특별한 축복이 되었다. 나만 누리면 특별한 축복이었지만 세상 모두가 함께 누리면 평범한 일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