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태백산 눈꽃
눈을 보겠다고 겨울의 태백산을 올랐다. 서울에선 가는 것이 만만찮다. 차를 몰고 3시간을 가야 한다. 태백산은 태백에 있지만 태백시로 가서 태백산을 오르진 않는다. […]
구름에게 길을 묻다
강원도의 산골길로 깊숙이 들어서면 인가마저 한적해진다. 길에도 차가 없다. 우리는 길을 전세내서 길을 간다. 그때면 하늘의 구름도 반갑다. 차를 세우고 물어본다. 이 […]
새의 선물
우리는 번개를 유인하여 안전하게 처리하고 텔레비전 전파를 수신하여 안방에서 이것저것 보려고 옥상에 피뢰침을 세우고 안테나를 놓았다. 종종 그곳으로 새들이 수신되었다. 수신된 새들은 […]
박주가리 씨앗
박주가리 씨앗이다. 씨앗이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람이다.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지만 박주가리 씨앗은 바람이 불 때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