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2일2023년 12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감자 두 알의 한끼 식사 감자 두 알로 차리는 한끼의 식사를 좋아한다. 감자는 동네의 마트에서 사다 먹고 있다. 한 봉지에 대체로 3천원이다. 이번에는 햇감자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었고, […]
2023년 09월 01일2023년 09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감자 두 알의 점심 점심으로 감자 두 알 먹었다. 찐 것은 아니다. 껍질째 씻은 뒤 전자렌지용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더한 뒤 10분 돌렸다. 내게는 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