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2023년 11월 04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3 올해는 딸이 다시 일본으로 떠났다.두 해를 함께 보낸 뒤끝이라보내고 나서 항상 겪었던 허전함을예전처럼 심하게 겪진 않았다.하룻만에 나오긴 했지만울릉도를 다녀오기도 한 해이다.어디에 눈을 […]
2013년 09월 28일2020년 09월 23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바다와 배 배 두 척이 엇갈린다.오면서 갈라놓은이 배의 바다로저 배가 들고,저 배의 바다로이 배가 든다.서로 바다를 바꾼다.모두 그저 바다의 배인줄 알았는데엇갈릴 때 보니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