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8일2025년 02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양이와 이불 사이의 언어 고양이가 잠을 자고 있다. 하지만 고양이의 잠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고양이의 발과 몸의 일부만이 밖으로 나와 있는 상황이 그런 부족을 불러온다. 이 […]
2024년 03월 27일2024년 03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양이의 잠 3 하늘이 맑고 구름이 좋은 날, 고양이가 베란다의 캣타워에서 한쪽으로 꼬리를 늘어뜨리고 잠을 잔다. 고양이는 구름 좋은 하늘을 꿈 속에 담는 것으로 낮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