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30일2026년 01월 3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구름에게 길을 묻다 강원도의 산골길로 깊숙이 들어서면 인가마저 한적해진다. 길에도 차가 없다. 우리는 길을 전세내서 길을 간다. 그때면 하늘의 구름도 반갑다. 차를 세우고 물어본다. 이 […]
2025년 10월 05일2025년 10월 0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천사의 날개 푸른 하늘에 천사의 날개 한 쪽이 떨어져 있었다. 황급히 여기저기 살펴 보았으나 어디에도 천사는 없었다. 천사를 보았다는 이는 한 명도 없었으나 천사가 […]
2025년 08월 20일2025년 08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구름상영회 날 좋은 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가면 중앙 계단 위로 마련되는 구름상영회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도 전혀 없고 애써 의미를 찾지 않아도 된다. 그냥 […]
2025년 08월 11일2025년 08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구름의 공부 구름도 공부를 한다. 오늘은 ㄴ을 써서 익히고 있다. ㄴ은 영어 L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글자이다. 구름은 한 자 쓰면서 두 자를 […]
2025년 07월 20일2025년 07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네 가지를 담아 얻은 사진 세상 나무와 하늘과 구름과 바위를 담아 사진 한 장을 얻었다. 사실 누군가를 따라한 것이다. 맞다, 윤동주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담았던 윤동주는 오래 […]
2024년 08월 31일2024년 08월 3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비는 어떻게 오는가? 문: 비는 도대체 어떻게 오는 거야?답: 푸른 하늘엔 푸른 호수가 있어. 푸른 하늘에 숨어 있어 아주 찾기가 어렵지. 구름들이 그 푸른 호수를 […]
2024년 08월 03일2024년 08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애정의 구름 구름과 구름이 길게 몸을 뻗어 입을 맞추려 하고 있었다. 어떤 무더위도 뜨거운 애정은 넘보지 못한다. 애정은 부등켜 안고 입을 맞추면서도 더위를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