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9일2022년 01월 2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국화 2 넌 지금 피고 있는 거니,아님 널 부르는 네 안의 소리가 있어네 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는 거니? 몇년 전에 찍은 사진이니아마도 사진을 찍을 때는분명 […]
2007년 10월 16일2022년 02월 2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국화 나, 라면이 기지개켜는 거 아니거든요.절대로 나 끓여먹을 생각 말아요.노란 염색으로 물들인 뽀글이 파마도 아니예요.나한테 어디서 파마했냐구 물어보지 마세요.물론 콩나물도 아니예요.콩나물 대가리가 안보이잖아요.스파게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