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0일2022년 04월 07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2 올해는 거의 일년내내 딸과 함께 지냈다.지난 해 휴학을 하고 국내에서 알바를 한 덕택이었다.아이 하나로 집안이 꽉찬 느낌이었다.지금은 두 달 동안 미국에서 보낸 […]
2009년 02월 10일2022년 01월 3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새벽 다리는 건너갈 땐,등뒤에 온통 어둠 뿐이었다.차의 헤드라이트가 밝혀주는손바닥만한 빛으로 길을 헤쳐가며쫓기듯이 다리를 건너갔다.다시 다리를 건너올 때 보았더니어느새 새벽이 어둠을 내몰고아침을 데리고 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