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9월 02일2020년 10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담배 꽁초의 비애 언제는 입으로 쪽쪽 빨면서좋아서 죽고 못살 듯 굴더니당신은 당신에 대한 나의 뜨거움이채 식기도 전에 나를 버렸다.당신은 나쁜 사람이다.예의가 있다면최소한 사랑이 식은 다음에나나를 […]
2010년 05월 02일2020년 08월 09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버스 정류장과 기다림 양수리 갈 때 버스를 두 번 바꿔탄다.상일동에서 112-2번으로 한 번 갈아타고팔당대교를 건넌 뒤에 다시 한 번 갈아탄다.팔당대교를 건너자마자 내려서하팔당 마을이란 이름을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