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7월 17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틈과 주차 도시에선 틈만 나면주차를 한다.틈 하나 버리지 않는알뜰한 곳이 도시이다.어떤 사람들은틈하나 버려둘 수가 없어도시가 답답하다고 한다.
2014년 04월 07일2020년 08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도시의 벚꽃 쓰레기와 길건너의 벚꽃, 그리고 현란한 조명들,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도시에선 이들 모두가 함께 모여산다.시골의 어느 집 담장 옆에 자리했다면아마 벚꽃은 집과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