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과 주차 By Kim Dong Won2015년 07월 17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2년 7월 17일 서울 천호동에서 도시에선 틈만 나면주차를 한다.틈 하나 버리지 않는알뜰한 곳이 도시이다.어떤 사람들은틈하나 버려둘 수가 없어도시가 답답하다고 한다.
2 thoughts on “틈과 주차”
음~ 이 정도 틈은 양호한 편인데요.^^
가끔 종이 한 장 겨우 들어갈 만큼만 남기고 붙여대는 기교파들도 있거든요.
도시의 주차엔 이판사판, 사생결단이 따로 없지요.
차에 타고 내릴 때 상당히 비좁겠구나 싶더라구요. 날렵한 몸매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