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06일2021년 11월 30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벽과 길 현실에선 담이 길을 막는다.하지만 예술가는 그 담에 길을 낸다.예술가가 담에 길을 내는 방법은 좀 독특하다.예술가는 담을 무너뜨리고 길을 내는 것이 아니라사람들로 하여금 […]
2009년 08월 05일2022년 01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배고PA 아마도 누군가에겐무분별한 외국말의 사용으로우리 말을 망가뜨리는 오염의 현장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누군가에겐외국말까지 받아들여우리 말을 재미나게 확장해가는 자유의 현장이었을 것이다. 난, 내 배고픔이 국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