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22일2020년 06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자의 수난 어흑, 내가 이게 뭐야.구경거리가 됐어.그것도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납짝 사자가 되고 말았어.아이고, 숨막혀.백수의 왕도 구경거리로 만들어버리는정말 무서운 인간들.
2013년 04월 02일2021년 12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자의 낮잠 백수의 왕에게무서울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하지만 백수의 왕도쏟아지는 잠 앞에선품위고 뭐고 없다.모든 걸 다 팽개치고그저 그 앞에굴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바로 잠이다.그렇지만 아무리이길 수 […]
2012년 04월 27일2021년 12월 16일서울에서 어린이대공원에서 동물들과 놀기 어린이대공원이 사실 없는 것이 없다.놀이동산에 각종 놀이터가 있고 잔디밭이 있으며 분수대도 볼만하다.봄이 오기 전에 꽃을 만나볼 수 있는 식물원도 빼놓을 수 없다.그리고 […]
2010년 06월 01일2022년 01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여성과 야성 우리 속에는 모두 야성이 있습니다.그 야성을 되찾읍시다.여성의 속에도 야성이 있습니다.그 야성도 일깨웁시다.야성으로 세상을 향해 포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