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수난 By Kim Dong Won2015년 04월 22일2020년 06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4월 22일 서울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에서 어흑, 내가 이게 뭐야.구경거리가 됐어.그것도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납짝 사자가 되고 말았어.아이고, 숨막혀.백수의 왕도 구경거리로 만들어버리는정말 무서운 인간들.
2 thoughts on “사자의 수난”
그래도 다행입니다.
두 청소년의 손이 바뀌었으면 거의 사자 목 조르는 것처럼 보였을 테니까요.^^
핸펀과 핸펀 사이에 끼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