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3일2022년 02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국 간송미술관에 간 게 두 번이었다.갈 때마다 모두 가을이었다. 미술관 뜰에서 언제나 노란 산국을 만났다. 꽃이 있는 자리가 환했다. 가끔 노란 꽃들은노란 등을 […]
2007년 10월 11일2022년 02월 2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산국과 개망초 남한산성이 가까이 있습니다.버스타고 가서 걸어서 오르기도 하고차를 갖고 은고개라는 고개를 지나 올라가기도 합니다.예전에는 통행료를 받았는데 요즘은 통행료는 없고안에 들어가서 차를 세워놓았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