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03일2020년 08월 2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안개와 길 한강을 사이에 두고남과 북의 강변으로 길이 나 있다.신호등 없이 차들이 맘껏 속도를 내곤 하는 길이다.사람들은 건너다니지 못한다.길을 건너가려면길의 아래쪽 어딘가에 있는 지하도를 […]
2009년 12월 30일2020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09 올해는 제주도에 다녀왔다.제주도는 사진찍기에 좋은 곳이다.그곳 사람들에게야 제주 또한 생활의 공간이겠지만내륙에 사는 우리에게 그곳은 생활을 내던지고 놀러가는 곳이다.생활을 내던지면 아무래도 삶에 짓눌려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