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7일2021년 12월 05일딸 성장의 속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그녀의 친구들 가족과 함께 어울려아이들을 데리고 여러 번 놀러다녔다.아이들도 잘 따라나섰다.요즘은 아이들이 따라나서질 않는다.또 이젠 더 이상 아이들도 아니다.그 때문에 […]
2012년 10월 15일2021년 12월 0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잣봉 가는 길에 만난 용담 영월 동강의 어라연 풍경을 조망하기에가장 좋은 산이 하나 있다.잣봉이라 불린다.지난 해 추석 때 한번 오른 적이 있었다.올해도 인연이 되어 다시 잣봉에 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