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8일2024년 05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장미 탄초 두루미라는 새가 있다. 어릴 때부터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본 적은 없다. 두루미의 영어 이름은 Red-crowned crane, 그러니까 붉은 왕관을 쓴 학이다. […]
2023년 12월 30일2023년 12월 3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23 올해는 2월에 베트남의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곳 역시 돈을 쫓아가는 삶이 밀려와 있었지만 여전히 순박함이 남아 있었다. 나는 그 순박함이 가난에서 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