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26일2021년 12월 19일연애편지 기울어진 나무 내가 나무라면나는 수직의 운명에 목이라도 맨듯좌우로 한치의 오차도 두지 않고똑바로 선 자세로 자라지는 않을 것이다.나는 우선 그대가 오는 길목이 잘 보이도록약간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