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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2023년 02월 14일2023년 02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어부의 바다

그 배를 처음 본 것은 다낭의 바닷가에서 였다. 아침 산책길에 만났다. 아직 배의 이름을 모르던 때였다. 그 배는 내게 반달배가 되었다. 생긴 […]

2023년 02월 12일2023년 02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세 가지의 체온

베트남의 다낭에 가서 3일을 지냈다. 2월 7일에 도착했고, 2월 9일이 그곳에서의 마지막날이었다. 지내는 3일 동안 매일 스파에 갔다. 스파는 온천이 아니다. 여자들에게서 […]

2023년 01월 08일2023년 01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자판으로 쓰는 글

원래 글이란 붓으로든 펜으로든 쓰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자판을 쳐서 글을 쓰는 시대이다. 붓과 펜으로 쓸 때는 내 안의 것이 붓과 펜을 […]

2022년 12월 11일2022년 12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글자들의 짝짓기

버릇처럼 읽으면 지산엄 리화사라고 읽혔다.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읽으면 안되는 것이었다.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막하며 읽어야 했다. 지리 산엄 화사라고 읽혔다. […]

2022년 12월 08일2022년 1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돼지새끼 잘 잡는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야, 돼지새끼 좀 없애주지 않을래?

2022년 12월 07일2022년 12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스마트폰 가게와 백두산 장군보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 신기한 세상이다. 스마트폰이라는 첨단 기기와 그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백두산 장군보살이 공존한다. 백두산 장군보살이 어디 구석에 […]

2022년 12월 02일2022년 12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감은 안간다

감은 아무 데도 안가면서 항상 감이다.

2022년 12월 01일2022년 12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끈의 위력

열쇠가 망가져 문이 잠기지 않을 때, 때로 끈 하나가 간단하게 그 문제를 해결해준다.

2022년 11월 15일2022년 11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한 줄 단체 예약

새들은 모두 맨 윗줄에만 앉아있었다. 단체로 맨 윗줄 표만 끊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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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의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 온 맥주2026년 07월 28일
  • 구름과 집에 대한 생각2026년 07월 27일
  • 감나무에게 한 잔소리2026년 07월 26일
  • 숟가락의 눈빛2026년 07월 25일
  • 땅의 마음2026년 07월 24일
  • 요트의 속도2026년 07월 23일
  • 하루 일정으로 다녀온 강릉 여행2026년 07월 22일

최근 댓글

  1. 구름 좋은 날의 동강과 오리들의 KDW2026년 07월 09일

    자연의 풍경은 가끔 우리들에게 가장 높은 곳을 탐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으로 가면 그곳에 이를 수 있다고 알려주는 듯 싶어요.

  2. 구름 좋은 날의 동강과 오리들의 문영철2026년 07월 07일

    멋진 문장인것 같습니다. 가장 높은 곳을 가장 낮게 떠난다. 또 한참의 여윤과 생각을 남겨 주시는 군요.

  3.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6년 06월 08일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4.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학스2026년 06월 08일

    멋진 문장과 색감의 포착! 고맙습니당~ ♡

  5.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6.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7.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8.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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