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나무와 여름

    1. 여름이 올 때면 함께 올 그를 기다리는 그녀가 있었으며, 나무와 함께 그녀는 그를 기다렸다고 하면 훨씬 낭만적이기야 하겠죠. ^^

  1. 저 나무 그늘 아래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싶어지는 계절이네요.
    문득 가을 단풍과 겨울 흰눈이 이 여름 솜사탕/아이스크림의 토핑이겠다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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