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신공 By Kim Dong Won2014년 06월 19일2020년 08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4월 7일 서울 천호동에서 아이구, 깜짝이야.들이받은 줄 알았네.
2 thoughts on “주차 신공”
우체국 택배 직원들의 전용 숙소처럼 보입니다.^^
기똥차다, 자로 잰듯 하다, 절묘하다, 끝내준다는 표현을 연발하게 만드네요.
정말 자로 잰듯 세웠더군요.
감탄하면서 한참 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