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웅덩이와 나무 그림자 By Kim Dong Won2015년 02월 07일2020년 07월 1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2월 10일 충남 계룡산에서 나무가 제 모습을 물웅덩이로 내려몸을 깨끗이 씻는다.물이 너무 차지않을까걱정이 된 햇볕이웅덩이에 몸을 담그고물을 데운다.
2 thoughts on “물웅덩이와 나무 그림자”
볕이 괜찮긴 하지만 2월이면 냉수욕인데,
나무가 겨울에도 저리 꼿꼿이 서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갑자기 등골이 서늘한 느낌이 드는 것도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