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목련나무와 바람 아기

  1. 어제 사나사에서 용문산 올라가는 길에 숲이 우거진 산길을 지나는데,
    키 큰 나뭇잎들이 머리를 쓰다듬더군요. 바람도 비슷한 기분을 느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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