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구름과 신호등

  1. 밖에 나와 있어 밤낮이 바뀌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늘 은근한 즐거움이 되던
    매일독서가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돌아가서 숨 좀 돌리고 몰아치기 독서를
    해야 할듯 싶습니다. 멀리서 안부만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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