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해와 가로등 By Kim Dong Won2021년 02월 11일2021년 02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09년 2월 11일 경기도 퇴촌에서 산을 넘어가는 저녁해가 가로등에게 말한다. 나는 간다. 이제 밤은 너네들이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