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아침 인사 By Kim Dong Won2022년 01월 14일2022년 01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20년 1월 14일 우리 집 거실에서 아침 햇볕이 커튼에 고여 찰랑거린다. 햇볕에 실어 보내준 동해 바다의 아침 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