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발자국 By Kim Dong Won2023년 12월 21일2023년 12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22년 12월 21일 경기도 하남의 미사리에서 너의 걸음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다. 내가 보고 싶다고 네가 올 때면 네가 아니라 사랑이 오는 것임을 오늘 눈밭에서 비로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