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By Kim Dong Won2024년 05월 10일2024년 05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11년 5월 10일 서울 돈암동의 개운산에서 담쟁이가 나무를 오른다. 나무쟁이라고 불러야 하나. — 담쟁이가 바위를 탄다. 암벽쟁이라고 불러야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1년 5월 10일 서울 돈암동의 개운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