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만큼, 반달만큼 열린 창 By Kim Dong Won2024년 08월 23일2024년 08월 2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8월 2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문이 초승달만큼, 반달만큼 열려 있었다. 한낮의 빛이 달빛처럼 새어 들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