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생각

3월초에 험악한 일을 겪었다.내가 자초한 측면이 크다.어떤 모임에서 가까운 친척과 부딪쳤는데아는 척도 안하고 지나쳐 버렸다.말하자면 그 친척을 대놓고 멸시해버린 것이었다.그날 저녁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