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17일2020년 08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하늘의 구름 개 누군가황소만한 개 한마리를수원 하늘에 풀어놓았다.다행이 하늘을 마구 뛰어다니며헤짚지 않고얌전히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