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03일2022년 01월 0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사고 조심 거리에 세워둔 차의 뒷편을 온통 차지하고남녀가 뜨겁게 엉겨있었고,차의 바로 위에서표지판이 알려주고 있었다.사고를 조심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