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2일2020년 07월 3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김장철의 배추와 무 배추는 정말 이상한 녀석이다.김장철이 되면 꼭 그맘 때쯤 집에 나타나소금을 온몸에 끼얹고그 소금이 녹은 물에서 해수욕을 즐긴다.뭐 그렇게 하면 그동안 속을 채우기 […]
2012년 11월 17일2021년 12월 0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김장과 재료 11월 15일과 16일의 이틀에 걸쳐 김장을 했다.김장철만 다가오면 항상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올해 김장은 언제하느냐는 어머니의 걱정이다.가끔 그 걱정으로 김장을 하게 되는 […]
2011년 11월 23일2021년 12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김장하는 날 11월 20일, 승재씨와 연숙씨가 김포에서 재배한 배추 30포기를 가져다 주었다.밭에서 뽑아다 가져다 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아예 다듬어서 집까지 실어다 주었다.원래 그녀가 잡아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