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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넝쿨장미

2016년 05월 08일2019년 10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푸른 세상의 붉은 장미

봄은 대개 꽃으로 열린다. 진달래가 그렇고 산수유나 생강나무도 그렇다. 나무가 잎을 내기도 전에 꽃이 먼저 나온다. 봄꽃은 대개가 그렇다. 때문에 진달래 피는 […]

2015년 05월 20일2020년 06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장미의 집

5월과 6월의 그 집은장미의 집이었다.꽃이 피면 언제나 예외없이집은 장미의 것이 되었다.사람들이 모두 주저없이그 집을 장미의 집이라 불렀다.동네의 다른 집들도 그랬다.마당에 목련을 한그루 […]

2007년 10월 10일2022년 02월 2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붉은 기억

넝쿨장미에서 꽃이 한송이 피었습니다.생각해보니 가을녘에 꼭 꽃이 몇송이씩 피곤 합니다.어느 해는 가을에 핀 장미가급습한 겨울 추위에 그대로 얼어붙어그 붉은 색을 그대로 지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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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단의 초롱꽃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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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 서핑 22026년 06월 05일

최근 댓글

  1.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6년 06월 08일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2.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학스2026년 06월 08일

    멋진 문장과 색감의 포착! 고맙습니당~ ♡

  3.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4.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5.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6.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8.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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