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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말장난

2015년 08월 02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화나네와 늙네, 늙어

  동생들이 놀러와서 함께 두물머리로 놀러 갔다. 많이 늦은 시간이었다. 공원은 어두웠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책로로 걸어가다 말고 막내가 한마디 한다. 아이구, […]

2014년 08월 21일2020년 08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오리와 가리

네가 오리?아님 내가 가리? 오리에게 말을 걸자오리는 그대로 오리였지만여자는 졸지에 가리가 되었다. 오리는 오질 않았고가리도 가질 않았다. 오리는 그 이름으로종종 세상을 뒤죽박죽으로 […]

2014년 04월 15일2022년 04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세일 읽기

가게는 세일이라고 써놓았겠지만나는 ‘사레’라고 읽었다.“저 집에선 물건 좀 사래”라고 하면서잠시 킥킥 거렸다.영어를 한국말 속으로 데려와서 놀았더니종종 재미나게 놀 수 있었다.

2014년 01월 25일2020년 08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뻘과 갈대

뻘은 질었지만갈대는 갈데까지 가보자며뻘 속으로 상당히 멀리걸어들어가 있었다.이름이 달리 갈대가 아니었다.

2011년 05월 30일2021년 12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애니콜

애니콜 사지마라.아무리 그래봤자 절대로 앤이 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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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의 투명2025년 04월 26일
  • 매화의 봄 22025년 03월 24일
  • 베링거 오디오인터페이스 UCA2222025년 03월 20일
  • 물방울과 물의 아름다운 인연2025년 03월 20일
  • 창의 안과 밖2025년 03월 19일
  • 봄베이 사파이어의 바다2025년 03월 16일
  • 봄까치꽃이 맞는 파면의 봄2025년 03월 13일

최근 댓글

  1.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이갑민2025년 04월 23일

    ㅎㅎㅎ 잘 지내시죠? ^^ 전 작년여름까지 해서 코로나 전에 잘해보겠다고~ 하던 사업 다 말아먹고 캥거루되어~ 신대방동으로 돌아왔어욤 ㅎㅎ... 밑천이 없어서…

  2.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21일

    오늘 광화문에는 딸이 나갔는데 이제 민주주의는 이들에게 빚지는 느낌이예요.

  3.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나무2024년 12월 21일

    다만세가 21세기 아침이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습니다.

  4. 윤석열 탄핵 집회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13일

    하이고,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알리겠습니다. ^^

  5. 윤석열 탄핵 집회의 나무2024년 12월 13일

    내일(12/14, 토) 여의도에 가시면 [델모어 동여의도점]에 들려서 크루아 상 세트를 "백화선생" 이름대고 마시며 몸을 녹이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카이 백화선생이 처음 선결제를…

  6. 머리를 맞댄 금연의 DW2024년 11월 02일

    용산이면 빨리 사라지는 게 답이죠. ㅋㅋ

  7. 머리를 맞댄 금연의 나무2024년 11월 01일

    머리를 맞댄 모습이 용산을 떠올립니다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8.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DW2024년 04월 19일

    작가는 평생 야인이죠, 뭐. 사진찍고 글쓰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후배님의 인생에 평화와 안녕이 함께 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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