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과 갈대 By Kim Dong Won2014년 01월 25일2020년 08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3월 8일 경기도 강화에서 뻘은 질었지만갈대는 갈데까지 가보자며뻘 속으로 상당히 멀리걸어들어가 있었다.이름이 달리 갈대가 아니었다.
4 thoughts on “뻘과 갈대”
뭐래냐
ㅡ뻘글ㅡ
뻘에 갔더니 뻘짓을. ㅋㅋ
금속판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뻘 입장에서 붙인 이름도 있을 것 같아요: 어쭈, 네가 갈 데가 어디 있겠냐?!
이래저래 갈대가 될 수밖에 없었던 거군요. ㅋㅋ